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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 김애란 작가 북세미나
입력 : 2015-05-26 오전 10:39:44
서울고등법원이 26일 김애란 작가와 함께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북세미나를 연다.
 
서울고법은 서울법원아카데미(위원장 이태종 수석부장판사)가 이날 오후 4시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4층 중회의실에서 소설 '두근 두근 내인생'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빙해 '저자와의 만남' 북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법원아카데미는 북세미나와 연계해 김 작가, 출판사 창비와 함께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서울법원아카데미 희망나눔 CSV' 캠페인을 실시한다.
 
공유가치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은 일방적인 기부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달리 본연의 가치창출과 사회적 공헌을 일체화시키는 활동을 뜻한다.
 
오는 29일까지 서울법원아카데미를 통해 김 작가의 대표작(두근 두근 내인생, 달려라 아비)을 구매하면, 서울법원아카데미와 김 작가, 창비에서 책값의 50%를 후원금으로 마련해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병동에 입원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희망나눔 CSV 행사를 통해 그동안 미움, 분쟁, 대립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서울법원종합청사가 사랑, 소통, 상생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고법. 사진 / 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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