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사흘째 순유출세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자금 순유출 규모는 879억원이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에서 각각 517억원, 362억원 빠져나간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이날 334억원이 늘어 8거래일째 유입세를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1800억원이 줄었다. 사흘만에 유출세 전환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1883억원 순유출한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로는 83억원이 순유입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사흘째 유출세를 기록했다. 이날 1조7420억원이 줄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2조814억원 감소한 428조37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