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FC 홈페이지)
종합격투기단체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UFC는 17일 "오는 11월 28일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UFC FIGHT NIGHT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이번 경기는 2015년 아시아지역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경기다.
UFC에서는 김동현, 정찬성, 임현규 등 한국 선수들도 활약 중이다. 현재 40여명의 아시아 선수들이 UFC 선수로 등록돼 있다. 한국 경기 이전 아시아에서는 마카오, 마닐라, 싱가포르와 도쿄에서 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
UFC 아시아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켄 베거(Ken Berger)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경기는 UFC가 올해 새롭게 진출하는 두 번째 국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들이 얼마나 강하고 기술적으로 변화했는지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