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조감도 /자료 모아주택산업 제공
기존 주택시장은 물론 신규 분양시장 봄바람이 이어지고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 면적대 분양이 진행된다.
모아주택산업은 오는 8일 김포 한강신도시 Ac-04블록에서 공급하는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아파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22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단일주택형 493가구로 구성된다.
59㎡A·B 타입의 경우 4베이 3룸 구조로 설계했으며, 특히 59㎡A는 중대형에서만 볼 수 있었던 팬트리 설계와 'ㄷ'자형 주방으로 꾸며진다. 59㎡B는 'ㄷ'자형 주방에 안방 수납특화 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59㎡C는 양면 개방형의 3룸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알파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는 지난 2011년 '모아 미래도&엘가' 1060가구 공급에 이은 2차 물량으로 59㎡의 소형아파트이지만 4베이의 혁신평면과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공간 극대화로 넓은 개방감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단지 구성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커뮤니티광장, 가로수길 순환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힐링존 등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시작점인 복합환승센터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한 김포공항역, 5호선과 9호선 환승을 이용한 여의도와 강남북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976-30 일대에 위치해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