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15거래일 연속 줄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순유출 규모는 1883억원이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에서 각각 1861억원, 22억원 빠져나간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이날 45억원이 늘어 사흘만에 유입세를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155억원 줄었다. 하루만에 유출세 전환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 163억원 순유출한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로는 8억원 유입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7거래일째 유입세다. 이날 3874억원이 늘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1778억원 증가한 430조443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