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한국거래소는 중국 해남신세통제약유한공사가 한국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남신세유한공사는 중국 해남성에 위치했으며 중약, 화학제약 등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87억원이며 순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바이오 업종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한국증시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에만 총 7개의 외국기업이 신규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외국계 기업은 19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