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IR큐더스(공동대표 이준호, 이종승)는 국내 전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IR플랫폼'을 무료공개 한다고 15일 밝혔다.
IR큐더스의 'IR플랫폼'은 글로벌 미디어채널들과 핫라인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IR서비스다. 지난해 9월 국내최초 BM(비즈니스 모델)특허를 획득한 국내유일의 서비스다.
상장사 IR담당자가 하나의 온라인 계정으로 IR정보를 발송하면 세계적인 금융정보 채널인 블룸버그 터미널과 다우존스 팍티바 등에 원문 그대로 노출된다.
또 IR정보 외에도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일회성으로 끝날 수 있는 오프라인 IR활동의 효과를 보다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이라면 신제품 및 신기술 보도자료 등도 모두 제공할 수 있어 해외홍보 및 마케팅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준호 IR큐더스 대표이사는 "북미, 유럽 등 해외 상장기업의 경우, 글로벌 정보채널에 대한 활용률이 83%에 육박하는 반면, 국내 상장기업의 경우 10%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이번 IR플랫폼 무료 공개는 상장기업의 해외IR을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또 향후에도 국내 상장기업이라면, 누구나 IR플랫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점차 무료공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IR플랫폼 무료공개의 범위는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기업 등 1900여 개 모든 상장기업이 대상이이다.
1차로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먼저 100개 기업에게 선 제공될 예정이다.
또 선정기업에게는 지속적으로 우수사례 소개와 자문컨설팅을 지원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IR활동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다.
IR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상장기업은 IR큐더스 홈페이지(www.irkudos.co.kr)에서 상세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6011-2000(내선 104, 16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