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7거래일 연속 줄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순유출 규모는 1812억원이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에서 각각 1726억원, 86억원 빠져나간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이날 393억원이 늘어 닷새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402억원 늘었다. 8거래일째 유입세로 국내 채권형 펀드로 407억원 순유입했고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6억원 순유출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7거래일만에 유출세로 돌아섰다. 이날 9578억원이 줄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1보424억원 감소한 425조137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