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유니더스가 중국 콘돔수요 급증 소식에 상한가다.
10일 오전 9시43분 현재 유니더스는 전날보다 445원(14.91%) 오른 3430원에 거래 중이다.
코트라가 발표한 중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연간 콘돔 생산량은 71억개로 지난 10년간 12억개에서 47억개로 급증했다.
중국의 콘돔 생산·판매는 전 세계 4위로 시장 성장률은 매년 15%에 달한다.
유니더스가 생산하는 콘돔은 연간 11억5000만개에 이른다. 증평 공장에서 6억3000만개, 나머지는 중국 장쑤성 공장에서 만든다. 유니더스는 국내 콘돔 시장에서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는 세계 1위 콘돔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