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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15 예술인일자리박람회' 개최
입력 : 2015-04-13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13일 '2015 예술인일자리박람회'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예술인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술인복지재단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은 예술인들에게 본업인 예술 활동과 병행할 수 있는 양질의 부업을 개발해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2015 예술인일자리박람회'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참여기업 혹은 기관들과의 사전미팅, 담당자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프로필 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무료 이벤트도 실시한다.
 
올해 '예술인 파견지원'의 참여기업과 기관은 지난해 176곳에서 200여 곳으로, 참여 예술인은 396명에서 515명으로 늘어난다. 참여 예술인 515명 중 455명이 실제 기업과 기관에 파견돼 예술 활동을 하는 파견예술인이며, 60명은 기업과 예술인 사이에서 가교 및 멘토 역할을 담당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역할을 맡는다.
 
당일 현장에서는 예술인복지재단의 올해 복지사업들에 대한 참여방법을 안내하며 전문 법조인, 심리상담사를 통한 1:1 무료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 예술인복지재단 사업 참여의 선결조건인 '예술활동증명'의 현장접수도 받는다(문의 02-3668-0200, www.kawf.kr).
 
(사진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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