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인문학 : 위대한 치유력'
최용훈 가톨릭 관동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의 책으로, 서양문학의 대표적 고전인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현대적 관점으로 분석한다. 20편의 셰익스피어 희곡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간결하게 다루고 있는데, 관념적인 논점을 벗어나 구체적인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과 관련한 인문학적 주제들을 제시한다. 원작의 주요 대사들을 주제와 관련해 제시하고 작품 속 셰익스피어의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을 현대의 상황과 대비시켜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본질과 삶의 방식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페르소나·1만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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