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GKL(114090)의 확장계획과 신사업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GKL의 1분기 매출액(1516억원)과 영업이익(522억원)은 각각 전년 대비 9%, 1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485억원)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18억원, 1836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24.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반기 코엑스점 확장으로 추가 실적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GKL 코엑스점은 전반적으로 약 40% 확장이 계획됐다. 부산점 또한 내년도 1층 확장이 예정됐다. 크루즈 카지노가 현재 계획 수립 중에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성 연구원은 "코엑스점 1층은 7월 초부터 영업이 시작될 계획이고 4층은 바로 공사를 시작한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영업 시작 가능성이 높다"며 "크루즈 카지노의 경우 카지노 위탁 영업을 넘어설 정도로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볼 이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