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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비자금' 현직 임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입력 : 2015-04-07 오전 10:50:51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불법 비자금 30억원 조성 등의 혐의(업무상횡령등)를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장 최모(53) 전무가 7일 오전 10시30분에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조윤희 영장전담부장판사의 심리로 이뤄지며 최 전무에 대한 구속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최 전무는 베트남에서 비자금을 만들어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박모(52) 전 포스코건설 상무의 직속상관으로, 검찰은 지난달 25일 최 전무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현직 임원에 대해 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전무는 또 흥우산업이 새만금 공사에 하도급 업체로 참여하도록 해주는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건설산업기본법위반)도 받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DB)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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