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오는 5일까지 '대저토마토 축제'가 열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부산 대저농협에서 주관하고 대저토마토축제위원회가 추진하는 축제다.
이 축제는 올해 15회째로 지난해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을 만큼 전국적인 명품축제다. 특히 올해는 '대저토마토와 꽃 그리고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는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토마토 경매·빨리먹기·높이쌓기, 맛있는 토마토 고르기, 토마토 사랑 노래방,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린다.
또 싱싱한 토마토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와 토마토 품평회, 무료 시식회, 토마토를 이용한 음식 전시회 등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