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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국가대표팀, LG전자 후원 받는다
입력 : 2015-04-02 오후 9:16:09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과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조인식을 마친 뒤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신 선수, 윤성빈 선수,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문라영 선수, 이진희 코치. (사진제공=LG전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LG전자가 후원한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LG전자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과 국가대표 선수 윤성빈·이한신·문라영,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최상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0여분간 진행된 조인식은 서류 교환과 기념 촬영, 인터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LG전자는 향후 3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메인스폰서로서 국내외 전지훈련과 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윤성빈 등 국가대표 선수단이 LG전자의 광고모델, 홍보 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 2006년 처음 출범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국내 비인기스포츠 종목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근 국제 월드컵에 출전해 한국 썰매 종목 최초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 회장은 "최근 놀라운 발전을 한 한국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이 LG전자란 든든한 파트너를 얻게 돼 기쁘다"며 "이번 후원은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이란 염원을 성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도 "스켈레톤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후원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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