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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옵션만기익 "비차익PR에 주목"-유안타證
입력 : 2015-04-02 오전 9:24:5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4월 옵션만기일은 강보합 수준의 매수우위 만기일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시장 충격 발생 가능성도 매우 적을 것이란 평가다.
 
2일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옵션만기는 과거와 다르게 외생변수보다 내생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기가 될 것"이라며 "일시적으로 외생변수의 특징이 크게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차익 PR 보다 비차익 PR에 더 주목해야 할 것이란 진단을 내놨다.
 
이 연구원은 "합성선물의 활용 가능성이 시장베이시스보단 낮기 때문에 그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의 지수선물 매매가 과거와는 다르게 변칙적인 측면이 있기에 예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전체적으로 매수우위 기조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4월 옵션 만기일에 수급적 부담이 존재하는 것으론 판단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과거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이 시장의 추세를 이끌었다면 최근의 외국인 투자자 선물은 역추세 매매에 집중된 경향이 나타난다는 이유다.
 
그는 "최근과 같은 저금리 기조에선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차익거래 이익에 대해 더욱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 청산 후 재설정보다는 상대적으로 긴 호흡의 차익거래 포지션 유지 가능성이 크다"며 "매도 PR 보다는 매수 PR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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