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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체개발 DCT 주목.."2분기 신차모멘텀"-한국證
입력 : 2015-03-30 오전 8:55:1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0일 현대차(005380)의 2분기 신차모멘텀에 따른 경쟁력 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매크로 측면에서의 훈풍이 잦아들면서 주가는 다시 3월초 수준으로 회귀했지만 2분기 본격화되는 신차모멘텀과 주주총회를 통해 해소된 지배구조 우려,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할 때 다시 현대차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자동화수동변속기(DCT)의 주행성능 개선과 연비향상 효과에도 주목했다. 신형 투싼 출시로 DCT는 본격 시험대에 섰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DCT는 주행성능과 변속충격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고 있으며 약점인 내구성만 받쳐준다면 벨로스터의 부진을 만회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판매량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의 낮은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판매량 회복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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