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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국 145개 '희망마을' 만들어
입력 : 2015-03-22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이마트(139480)가 올해도 희망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마트는 기존에 연 1회 진행하던 희망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 2회 이상으로 늘리고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희망마을은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각 지역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1차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시설 및 환경개선을 통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진행되는 2차 활동에서는 하절기 재해복구 및 동절기 대비 대민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국 145개 각 점포별로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독거노인 급식지원, 도시락배달, 주거환경개선,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 개설 등 점포별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로 도입한다.
 
이에앞서 이마트는 먼저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2015년 봉사활동의 첫 발을 뗀다.
 
지난 13일부터 수원 3개점, 18일 고양 4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7개점, 대구 8개점, 용인 7개점, 광주 4개점, 남양주 4개점 등이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제 4기 주부봉사단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올해 주부봉사단 총 모집인원은 1만2000여명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이마트 주부봉사단은 3월 희망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3만 여명의 이마트 임직원들과 함께 희망나눔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자체와의 협약식도 이어진다. 지난 5일 청주점, 안동점을 시작으로 4월초까지 총 145개 점포가 지차체와 사회공헌 MOU를 맺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김달식 이마트 CSR 담당 상무는 "이마트가 보유한 점포 네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각 지역별로 필요한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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