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롯데마트는 19일~25일까지 호주산 구이용 소고기 척아이롤, 안창살, 토시살을 100g 당 1680원에 할인 판매한다. 기존대비 27% ~ 42%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자료=롯데마트)
이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 판매가격(100g 당 1950원)과 비교했을 때 13.8%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소고기 물량은 약 100여톤으로 각 점포당 하루 평균 130kg 이상의 소고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대표 구이용 소고기인 척아이롤과 더불어 소 한마리에서 생산되는 양이 10% 미만 밖에 되지 않는 특수부위의 최근 인기를 감안, 안창살, 토시살도 함께 선보인다.
실제로 롯데마트에서 전체 냉장 수입 소고기 매출 중 '척아이롤' 매출 비중은 2013년 18.6%에서 2014년 20.2%로 증가했으며 '안창살'은 2.7%에서 2.9%로, '토시살'은 3.4%에서 3.5%로 증가했다.
한편 이번 행사시간 1등급 돼지고기로와 브랜드 돼지고기의 냉장 삼겹살도 100g 당 1680원에 선보일 계획이며 준비 물량은 총 80톤 가량이다.
이권재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나들이 수요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 구이용 소고기와 브랜드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최대한 많은 양을 준비했지만 소비자들이 몰릴 수도 있는 만큼 방문 전 점포에 사전 문의하시거나 온라인몰을 통한 구매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