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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서울 면세점 사업권 기대감-이베스트證
입력 : 2015-03-18 오전 8:47:1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가 오는 6월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성공시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는 6월 입찰을 시작하는 신규 면세점 사업권이 서울 3곳 중 대기업에 배정되는 2곳에 입찰할 것으로 알려진 기업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등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선정 기준 중 경영능력과 재무상태 외에도 주변 관광 인프라를 비롯한 입지조건도 중요한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경우 플라자호텔, 63빌딩 등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지역 점유율 1위(53%) 업체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방백화점 성장률과 함께 신규사업인 제주 면세점 매출 호조로 타 유통업체 대비 매력이 크다는 점도 주목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6월 정상영업을 시작한 제주공항 면세점의 고성장 또한 예상돼 밸류에이션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10.3배)은 면세점을 확보한 오프라인 업체 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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