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요진건설산업, 1410억원에 검단 지식산업센터 공사 수주
입력 : 2015-03-17 오후 3:55:38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요진건설산업이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검단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세계최대 규모의 최신 표면처리 전용시설인 친환경표면처리센터(지식산업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표면처리는 재료의 표면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내구성과 기능성, 미관의 향상을 통해 상품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은 일반 일반 액세서리부터 주요 수출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전자산업분야 등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친환경표면처리센터는 지하 1층~지상 8층, 2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인천시내 약 550여개의 표면처리업체들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것이 한 곳에 모이게 될 예정이다.
 
내부는 아파트형공장 216실, 기숙사 108실, 공장창고 29실, 근린생활시설 63실로 구성되며, 락커, 샤워실, 휴게실, 회의실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대지면적 2만3146㎡, 연면적 12만9123㎡ 규모로 공사비만 1410억에 이른다.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남서측 아래쪽에 자리하게 되며, 주변에는 표면처리업에 필수적인 폐기물 처리시설 및 폐수종말처리장이 위치해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검단일반산업단지는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근무와 여가생활이 가능한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청라국제도시, 김포신도시, 검단신도시 등 배후도시가 약 20~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력수급과 노동력 확보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이 발주한 이번 공사에서 요진건설산업은 건축허가와 공사 일체를 맡았다.
 
요진건설산업 관계자는 "이번 공사수주는 요진건설산업의 2015년 적극적인 수주 전략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한국토지신탁과의 협력적 관계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요진건설산업이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검단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세계최대 규모의 최신 표면처리 전용시설인 친환경표면처리센터(지식산업센터) 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요진건설산업 제공)
 
김용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