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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씨어터 공연장 4곳 "월요일 무상 대관"
입력 : 2015-03-16 오후 1:51:53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인터파크씨어터가 현재 운영 또는 위탁 운영하는 공연장 4곳을 공연이 없는 월요일, 공연기획사에 무상대관하는 '월요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월요쇼케이스'는 인터파크씨어터가 관객 저변확대와 공연기획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월요쇼케이스'를 진행할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복합문화공간 네모(NEMO), 합정역 롯데카드아트센터, 이화여대 삼성홀 등 총 4곳이다.
 
무상 대관은 뮤지컬, 연극, 무용, 콘서트, 클래식 등 장르 구분 없이 개인이 아닌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규모나 내용에 제한이 없어 순수 공연예술 장르는 물론이고 토크콘서트, 팬미팅, 낭독회, 음감회, 미니라이브 등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본 공연이 아닌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일 경우만 대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월요쇼케이스'의 모든 공연은 공연포털 '플레이디비' 사이트를 통해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3~4월 '월요쇼케이스'의 일부 일정은 이미 잡혀 있는 상태다. 오는 23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영웅 쇼케이스'을 시작으로 30일 '2015 신작열전-뮤지컬 로기수와 쓰루더도어가 함께하는 시파티'(이상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내달 20일에는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네이버뮤직 콜라보- 2015 신인그린프렌즈 최종경합', 내달 27일 뮤지컬 '유린타운'(이상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등이 진행된다. 
 
김양선 인터파크씨어터 대표는 "2015년 인터파크가 공연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지 고민한 결과 중 하나로, 인터파크가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공연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이 개발됐다"며 "나아가 신규 관객 발굴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요쇼케이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연기획사는 블루스퀘어 홈페이지(http://www.bluesquare.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인터파크씨어터)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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