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임직원 1500여명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평 소재 '하나산'에 올라 올 한해 하나금융그룹의 발전을 기원하는 'Hana Mountain Festival'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 산악회와 임직원들은 매년 3월에 명산을 찾아 한해의 무사안녕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산제 행사를 가져왔다.
올해에는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 및 양행 임직원들이 하나산을 찾아 함께 산행을 하고 시산제를 가졌다.
양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함께 산에 오르면서 서로를 끌어주며 도와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며 함께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다”라고 덕담을 나누었다.
하나산은 하나금융 임직원들이 1사 1산림 가꾸기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해오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일대 약 40만평 규모의 숲이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 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산에서 시산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