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플렉스컴이 올해 흑자전환 전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1분 현재
플렉스컴(065270)은 전날보다 580원(8.24%) 오른 7620원에 거래 중이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은 이날 올해 매출액 4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이는 전년대비 44.9% 늘어난 것으로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플렉스컴은 지난해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주요 고객사 물량 증가와 함께 FPCB 매출로 외형 회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S6의 긍정적인 반응과 향후 출시될 신제품의 기대감으로 2015년 목표 달성이 가능이 높다고 자평했다.
지난해 플렉스컴은 영업손실 47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761억원으로 같은기간 48.2% 감소했다. 재고자산충당금 160억원을 추가 설정한 영향이 컸다는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