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2일
진성티이씨(036890)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미 조지아 공장이 올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 50%, CAT 내부점유율 20%를 차지하는 조지아 공장 가동률이 올해 본격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7월 가동을 시작한 조지아 공장 매출이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600억원 이상으로 늘 것이란 평가다.
최 연구원은 "1000억원 규모에서 2분기 풀가동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의 북미 납품을 대체해 북미법인 매출 증가만큼 연결 매출이 늘지는 않지만 CAT향 시장점유율이 성장한다는 신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