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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함 납품비리' 예비역 해군 소장 영장청구
입력 : 2015-03-08 오후 12:16:59
[뉴스토마토 신지하기자] 통영함 장비 납품비리 사건에 연루된 예비역 해군 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은 통영함 선체고정음탐기(HMS) 시험평가결과서를 허위 작성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임모(56)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009년 당시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 소속으로 선체고정음탐기 시험평가를 담당했던 예비역 해군 대령 김모(57·구속)씨와 공모해 평가결과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했다.
 
당시 임씨는 해군 전력시험평가단장(준장)으로 해군 군수사령관 등을 지낸 뒤 소장으로 예편했다.
 
앞서 합수단은 지난 6일 김씨에 대해 선체고정음탐기 평가결과를 조작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사진=뉴스토마토DB)
 
 
 
 
신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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