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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코너스톤 파산신청 손익영향 따져보니
입력 : 2015-02-23 오전 8:29:04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교보증권은 23일 한국금융지주(071050)가 지난 17일 자회사인 PEF운용사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의 파산을 신청한 것에 대해 "손익영향은 미미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적극매수 의견과 목표가 6만7000원은 그대로 뒀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금융지주는 코너스톤에 제공한 145억원 차입금 중 충당금 143억5000만원을 이미 2012년에 적립한 상태이며 따라서 향후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1억6000만원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코너스톤은 2006년 3월 한국금융지주 100%자회사로 설립된 사모펀드(PEF)운용사로 2007년 메가스터디, 2008년 대선주조 등 연이은 투자손실로 2013년 12월 말 기준 자기자본 자본잠식(-138억6000만원) 상태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로써 코너스톤이 한국금융지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고 2006년 설립 이후부터 지속적인 적자를 시현해 왔기 때문에 사업 중단이 오히려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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