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설 연휴를 앞두고 시중에 5조2000억원의 화폐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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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설 연휴 전 10영업일간(2월4일~17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5조2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0.2% 감소했다.
보통 연휴 기간이 길거나 결제 수요가 몰리는 월말에 연휴가 있을 경우 공급액이 늘어나는 특징이 있다.
올해 설 연휴기간은 지난해 4일보다는 길어진 5일이지만 기업들의 급여일인 월말과 겹치지 않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