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LG이노텍(011070)의 올해 이익성장률은 전년 대비 둔화돼 보이겠지만 모바일 부품에서 전장부품으로 바통터치는 순조로울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장 매출액은 8000억원 가량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할 전망"이라며 "전장부품시장이 개화되는 시점에서 수주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스마트폰 시대를 거치며 기업 계열(Captive) 의존도는 크게 낮아졌고 이익의 레벨과 질 모두 크게 개선됐다"며 "업황 둔화로 LED 실적은 더디지만 모바일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