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코웨이(021240)가 성장 둔화를 멈추고 올해 구조적인 렌탈 사업 호황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 성장이 전년 대비 4.1% 증가에 그치는 등 주가도 6개월 이상 횡보했지만 성장 둔화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렌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그는 "전체 매출액의 70%를 차지하는 렌탈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70%를 상회한다"며 올해 렌탈 매출액은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체 매출액(2조2000억원)과 영업이익(4352억원)은 각각 전년 대비 9.9%, 15.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기말 배당수익률도 3%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주가 조정 기간 비중 확대에 나설 것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