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3일
에스에프에이(056190)가 현재 비수기 주가 조정국면에 있다고 보고 저점매수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목표가 6만3000원은 유지했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폭 호전된 분기실적에도 불구하고 수주 모멘텀 측면에서 작년말 이후 비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주가도 조정국면에 있다"며 "그러나 올해 중국의 모바일 중소형 OLED와 LCD 발주가 지속될 전망이고 하반기 삼성의 A3 2단계 발주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수기 진입 이전 저점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에스에프에이는 앞서 4분기 매출액 1647억원을 달성, 시장기대치인 1783억원과 예상치 1907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62억원(이익률 15.9%)으로 시장기대치와 예상치를 각각 10%, 17% 상회했다. 전 분기보다 판관비가 31% 감소한 영향이다.
이 연구원은 "비수기 영향에 1분기 수주금액은 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절반 가량 감소할 전망"이라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36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25%, 43% 감소가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5%, 433%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