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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추가 조정폭 제한.."저가매수 기회"-아이엠證
입력 : 2015-02-10 오전 8:17:0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0일 원익IPS(030530)의 4분기 매출액이 147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9% 증가, 분기 최대치를 경신하며 시장 기대치(1391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도체장비주 주가조정과 동행해 2개월간 동반 조정국면 속에 추가 조정폭은 제한적일 것이란 진단이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같은 기간 2배 가량 증가한 것은 매출성장의 주요인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삼성 17라인 신설과 시안공장 VNAND 증설 관련 수주가 반영되며 반도체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820억원을 기록했다"며 "개별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원익머트리얼즈를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액(1831억원)은 시장 기대치를 2% 상회하지만 영업이익(314억원)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실적은 더 좋아질 것이란 판단이다.
 
그는 "전통적 비수기엠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액은 1437억원이 예상돼 현재 컨센서스 1251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부문(1095억원)의 경우 과거 최고치였던 2013년 4분기 1012억원을 갱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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