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부가 검사장급 이상 검찰간부 46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6일자로 단행했다.
법무부 차관에 김주현(54·사법연수원 18기)검찰국장을 고검장 승진 전보했으며,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김수남(56·16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중앙지검장(고검장급)에 박성재(52·17기) 대구고검장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검사장으로는 20기 2명, 21기 7명이 승진했다. 진경준(48·21기) 부천지청장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됐으며, 대검 송무부장에 유상범(49·21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에 윤웅걸(49·21기)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서울고검 차장검사에는 한찬식(47·21기) 법무부 인권국장이 임명됐으며,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에 전현준(50·20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이 임명됐다.
대전고검 차장검사에 김기동(51·21기) 수원지검 고양지청장, 대구고검 차장검사에 노승권(50·21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부산고검 차장검사에 김회재(53·20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광주고검 차장검사에 박균택(49·21기) 대전지검 차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