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기획재정부는 상반기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2월 중 4조5000억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재정증권은 정부가 국고금 일시부족분 조달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발행종류는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3개) 및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중금, 산은, 국민)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5일 1조5000억원, 12일 1조5000억원, 26일 1조5000억원 등 3차례 발행한다. 입찰은 발행일 전날 오후 1시40분부터 2시 사이에 이뤄진다.
기재부는 또 3월5일에도 1조5000억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올해 일시차입 최고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30조원이며 올해 안에 발생한 재정증권은 연내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자료=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