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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어닝 서프라이즈' 애플..아이폰 날개 달고 훨훨
입력 : 2015-01-28 오후 2:08:0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애플이 다시한번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급증한 3.06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시장 예상치인 2.6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애플의 순익 개선을 도운 것은 아이폰이었습니다.
 
아이폰 6 시리즈를 포함한 아이폰 판매는 전년대비 46% 급증한 7450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일 뿐 아니라 전문가 예상치였던 6570만대보다 천만대 가량 더 많이 팔린 것입니다.
 
특히 중국내 아이폰 매출이 증가해 실적 개선을 도왔습니다. 이 기간 중국 매출이 무려 70%나 폭증한 161억44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이기간 전체 매출은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746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문가 예상을 대폭 웃돌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분기에 중국의 설날인 춘절이 껴 있는 만큼 중국 특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이날 애플이 4월에 신작품 애플워치를 출시한다고 밝히면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런칭될 애플 페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애플의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우성문입니다. (뉴스토마토 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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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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