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지만 30만건은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 1월17일까지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건 감소한 30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보다는 줄어들었지만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3주 연속 30만건을 웃돈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 29만8000건보다 많은 수치다.
변동성을 줄여 좀더 정확한 고용시장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6500건 증가한 30만6500건을 기록하며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10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연속 수급자 수는 1만5000건 증가한 244만건을 나타냈다.
◇美 신규실업청구수당 청구건수 추이(자료=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