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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한화이글스, 김재현 1군 타코..코칭스탭 보직 확정
입력 : 2015-01-14 오후 5:58:0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제10대 감독에 선임된 김성근 감독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올해 하위권 탈출은 물론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5시즌 팀을 견인할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확정, 발표했다.
 
한화는 김성근 감독과 김광수 수석코치 이하 각 부문 코치진의 보직을 확정하고 이를 14일 발표했다.
 
1군에서 마운드를 조련할 투수코치로는 일본인 니시모토 다카시 코치와 권영호 코치로 윤곽이 잡혔고, 타격코치로는 일본인 쇼다 고조 코치와 선수 은퇴 이후로 방송사 야구해설위원을 하다 지도자로 첫발을 내딘 김재현 코치가 결정됐다.
 
후루쿠보 겐지 코치와 임수민 코치는 각각 배터리코치와 작전·수비코치로 부임했다.
 
계형철 코치는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선수단을 지켜보는 순회코치 보직에 임명됐다.
 
2군(퓨처스팀)은 이정훈 감독의 지휘 아래 박상열·정민태 투수코치, 아베 오사무·전대영 타격코치, 신경현 배터리코치와 다테이시 미쓰오·김종수 작전·수비코치로 진용을 꾸렸다.
 
육성군은 이상군 코치가 총괄하는 가운데 이정호 투수코치, 이영우 타격코치, 전종화 배터리코치, 박영태 작전·수비코치가 보좌하는 형태다. 한화는 아울러 박영태 작전·수비코치와 김회성 트레이닝코치를 추가 영입해 코치진을 더 보강했다.
 
한편 올해의 코칭스태프 보직을 최종 확정한 한화는 오는 15일부터 3월3일까지 48일동안 일본 고치(1월15일~2월14일)와 오키나와(2월15일~3월3일)로 이동해서 2015년도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전지훈련 참석 인원은 모두 81명이다.
 
◇2015년 한화 이글스 확정 코칭스탭 보직. (자료제공=한화이글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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