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2월 초로 예정된 중국 공개 서비스 시작 전 마지막 테스트다. 3차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직업인 '술사'는 물론 무사·사수·혈 등의 직업, 정파와 사파의 대립 던전인 '취암굴' 등 60 레벨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앞서 열혈강호2는 전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17게임'(구 CDC게임즈)을 통해 700만달러 규모로 중국에 수출된 바 있다.
순징칭 17게임 대표는 "무협 장르의 영향력이 큰 중국 시장에서 열혈강호2는 무협 시나리오와 경공 시스템, 화려한 액션 등 무협 게임의 주요 요소를 갖춘 기대작"이라며 "2월 공개 서비스를 앞둔 마지막 테스트인 만큼 게임 진행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열혈강호2가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이번 테스트는 물론 이후 오픈까지도 17게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