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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JC페니 올해 40개 매장 폐쇄 예정
입력 : 2015-01-09 오전 8:18:27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소매업체 JC페니가 비용 절감을 위해 40개 매장 폐쇄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조이 토마스 JC페니 대변인은 "오는 4월4일 미국 내 약 40개 매장이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JC페니 전체 매장의 4% 미만으로 약 2250명의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대변인은 "우리는 실적이 저조한 점포의 문을 닫을 것인지 혹은 재배치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포 포트폴리오를 재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J.C.페니가 지난 연말 쇼핑시즌에 3.7%의 동일점포 매출 증가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앞서 전문가들은 JC페니가 너무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다며 여러번 지적한 바 있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매장 폐쇄로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JC페니의 주가는 전날 20% 넘는 급등에 이어 이날도 0.76% 상승하며 7.95달러에 마감됐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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