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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실업수당 4000건 감소..고용시장 '견고'
입력 : 2015-01-09 오전 8:00:17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양호한 흐름을 보엿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3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4000건 감소한 29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9만건에 못 미쳤지만 여전히 30만건을 밑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알 수 있는 4주 평균 실업수당 신청 건수 역시 29만500건으로, 전주 29만750건에서 250건 줄어들었다.
 
전날 ADP가 집계한 12월 민간 고용 역시 24만100건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 
 
따라서 10일 발표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12월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2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수가 22만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안 세퍼드슨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추이(자료=investing.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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