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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키움證
입력 : 2015-01-08 오전 9:00:5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은 8일 현대차(005380)의 4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 수준을 회복하면서 시장 기대치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수의견과 목표가 23만원은 유지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2조991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한 2조320억원으로 2조원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루블화 폭락과 판매보증충당금 적립액 증가 등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공장 출하 증가와 원·달러 환율 개선 등이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년 동기 1062원 대비 1.1% 개선된 1074원을 기록한 점, 공장 출하(중국 제외)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것은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지만, 루블화와 헤알화가 평균 환율 기준으로 각각 47.7%, 11.9% 평가 절하됨에 따라 두 지역의 평균판매단가(ASP)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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