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씨젠(096530)에 대해 무상증자 50%를 반영해 종전 목표가 6만5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무상증자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내렸지만, 밸류에이션은 밴드 하단에 있어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올해 실적 개선과 글로벌 업체와의 추가적인 제휴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2.7%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1% 늘어난 696억원, 영업이익은 32.7% 증가한 15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시약 매출 증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4.2% 개선된 22.2%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