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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농협금융 회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수익성 개선"
6일 경영전략회의서 수익성 회복 위한 역량 결집 강조
입력 : 2015-01-06 오후 2:15:3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농협금융지주는 6일 농협은행 본관에서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김주하 은행장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 자리에서 4대 금융그룹으로 도약한 농협금융의 위상과 농업·농촌을 위한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올해 경영 키워드로 '수익성 개선'을 선언했다.
 
또한, 임 회장은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시너지 성과 창출 ▲자산건전성 제고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농협금융의 모든 역량을 수익성 개선에 우선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탄탄한 수익을 기반으로 농식품 금융 지원, 기술금융 활성화, 공공사업 지원 등 농협금융이 가장 잘하고 있는 금융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IT시스템 안정성 제고와 정보보호 강화 대책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해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직원을 선정하는 '농협금융인상'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남다른 실적을 보인 직원에게 수여하는 '사회공헌상' 시상식도 개최했다.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6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관에서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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