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컬럼비아는 라이프스타일형 '블러프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블러프 다운 재킷'은 길이감 있는 헤비다운 재킷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까지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스다운이 80:20(솜털:깃털) 비율로 적용됐으며 안감으로 적용된 옴니히트는 은색점 패턴이 특징으로 체온, 체열을 반사해 보온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디자인은 코듀로이 배색과 제품 하단의 카모플라쥬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겨울 전용 트레킹화 '실콕스2 워터프루프 옴니히트'도 함께 선보인다. 방한화와 트레킹화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사진제공=컬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