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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채권전망)변동성 확대 가능성 대비해야
입력 : 2014-12-28 오후 6:07:52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28일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주 수급호조와 대내외 경기 불안에 따른 강보합을 예상했다. 장기물 중심의 우호적인 투자심리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초까지는 금리인하 기대와 수급호조로 인해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시장 참가자가 적은 가운데 월말 경제지표와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결과가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1월부터 늘어나는 국채발행 물량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공동락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가격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3개월 전후 관점에서는 듀레이션을 중립이상으로 유지할 것"으로 권고한다며 "다만 Fed의 금리 인상과 관련한 행보에 구체적 변화 가능성이 감지됐고 국내의 경우 기준금리가 1%대로 낮아질 경우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수 있다는 인식이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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