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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러시아 국영기업 추가 제재 서명 예정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법안도 서명 방침
입력 : 2014-12-17 오전 9:15:42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국영 기업들에 추가 제재를 가하고 우크라이나에 군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통신)
16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조지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주말이 되기 전에 미국 의회가 최근 통과시킨 '우크라이나 자유 지원 법안'에 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자유 지원 법안은 내년부터 2년간 우크라이나에 3억5000만달러 상당의 무기를 제공하고 군사 고문을 파견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러시아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국영 에너지와 방산 기업에 추가 제재를 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법안은 앞서 미국 상·하원에서 이번 법안을 이례적으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따라서 러시아에서는 이어지는 서방국가들의 제재 등으로 루블화 가치가 급락하며 국가 디폴트에 대한 위기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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