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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사랑의열매 재단에 성금 1천만원 기부
입력 : 2014-12-16 오후 8:50:2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종률 회장과 이가영·정규성 수석부회장, 김용만 총괄본부장 등 한국기자협회 간부들은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언론이 건강한 사회,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사랑도 베풀 줄 알아야 한다"며 "언론이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훈훈한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연말의 어려움 속에 많은 금액을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공동모금회가 함께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섰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기자협회는 2012년부터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매년 1000만원씩을 올해로 3년째 기부해왔다. 또 지난 4월 세월호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기자협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랑의 열매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매주 발행되는 기자협회보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 캠페인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는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심정미 공동모금회 대외협력본부 부장, 정규성 기자협회 수석부회장, 박종률 기자협회 회장,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가영 기자협회 수석부회장, 김용만 기자협회 총괄본부장.(사진제공=한국기자협회)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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