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채선당은 겨울을 맞아 새조개와 너도대게를 활용한 샤브샤브 메뉴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겨울 시즌 메뉴로 채선당SHABU에서는 '새조개 샤브샤브'를, 채선당PLUS에서는 '너도대게 샤브'를 각각 출시했다.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채취한 새조개는 쫄깃하고, 단맛이 일품이라 소위 '귀족 조개'라 불리는 등 고급 수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새조개는 구이나 회로 먹어도 맛이 좋지만, 샤브샤브로 먹었을 때 가장 최상의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끓는 육수에 새조개를 살짝 데쳐 미나리, 부추 등 다양한 야채와 함께 맛본 후 새조개의 맛이 우러난 육수에 칼국수를 끓여 먹으면 새조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게는 타우린 함량이 높아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기능 유지와 칼슘의 항상성 유지 등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건강 메뉴다.
특히 대게와 홍게의 교잡종인 너도대게는 대게와 홍게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품종이다.
채선당 관계자는 "고급 수산물로 알려진 새조개와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지난 11년 동안 대한민국 샤브샤브의 대중화와 웰빙 외식문화 정착에 이바지해 왔다면 앞으로는 새로운 메뉴로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새조개 샤브샤브'(왼쪽)와 '너도대게 샤브' 메뉴 이미지. (사진제공=채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