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이 시리아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수도 락까 일대에 공습을 가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를 인용해 전날 자정 이전 락까 북쪽 외곽에 있는 최소한 30군데 공습이 감행됐다고 밝혔다.
SOHR은 이번 공격으로 19명이 사망했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상자 중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사망자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라미 압델 SOHR 소장은 "이번 공습은 다국적군의 대규모 작전"이라며 "최대 공습은 아니지만 장시간 진행된 공격"이라고 설명했다.
◇라까 지역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