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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3분기 순익 주당 55센트..'어닝 서프라이즈'
입력 : 2014-11-20 오전 9:29:25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소매판매 업체 타겟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타겟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3억5200만달러(주당 5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주당 47센트를 웃돌 뿐 아니라 지난해 동기 대비 3.1% 증가한 것이다.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 증가한 177억3200만달러를 기록했다.
 
WSJ은 지난 8월 임명된 브라이언 코넬 최고경영자(CEO)가 실적 개선을 이끈 일등 공신이였다고 평가 했다.
 
코넬 CEO가 생산성을 높이는 경영전략을 펼쳤고 또한 캐나다 사업 확대에 집중한 것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 기간 캐나다 사업 매출은 1.6% 증가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소매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 역시 타겟의 실적을 도왔다고 WSJ은 덧붙였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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